집중과 초점의 달인(達人) 벤 호우건(Ben Hogan)이 
어느 왼 쪽으로 몹시 휘어진 도그렉 레프트(dogleg left 
왼쪽으로 휜 개다리) 블라인드 홀(a blind hole 그린이 
보이지 않는 홀)에서 캐디(caddie)에 묻는다. 

""어딜 보고 쳐야 되나?""
""저기 페어웨이 왼쪽 끝에 나무들 몇 그루 보이죠? 
글루 가면 어프로우치가 가장 맞춤이죠."" 
캐디가 당연 하단듯 멀뚱이 답한다. 

""근데 어느나무 말인가?""
호우건이 거의 신경질적으로 날카롭게 되 묻는다.

「나무 몇 그루」같이 엉성한 초점은 허용할 수 없다는 
벤 호우건. 「나무 몇 그루」중에서도 「왼 쪽에서 
두번째 나무의 가운데 큰 가지 바로 오른 편」같이 
적확(的確)하고 강하게 초점(焦點)잡힌 타겟이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벤 호우건. 

강한 투혼(鬪魂)과 불타는 의지, 
살벌하게 한 곳으로 집중하는 벤 호우건의 골프성품을 빗대 
누군가 지어낸 그러나 전혀 과장없는 얘기 한토막.
    
티이박스(tee box)에서 드라이버를 쪼을 때 
하늘 위의 조그마한 조각구름을 타겟으로 쏘아낸 적이 있으신지? 
페어웨이에서 어프로우치 샷(approach shot)을 쪼을 때 
그린 위 깃발의 삼분지이 밑을 정조준 해 보셨는지? 

많은 골프심리학자들이(golf psychologists) 
상상(想像 visualization 비쥬얼라이제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린대로 간다."" 
The ball flies as you draw the picture.
""그대가 그린 그림대로 볼은 나른다""는 것.

요가(Yoga) 수행자들이 말한다 
""Where a thought goes, energy follows."" 
뜻 가는 곳에 에네지도 따른다. 
기공(氣功)수행자들도 거든다. 
""념(念)가는데 기(氣) 따른다."" 

사람의 잠재 의식은 가공(可恐)의 에너지를 가능케 한다.
다음 라운드(roun)땐, 조각구름, 
능선위 나뭇가지 위의 새집, 
페어웨이 중앙 작은 돌멩이같이 작고 구체적인 타겟에 
유념(留念)해 보시라. 

Try a sky target! 
더욱 분명한 초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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