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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면 최초의 어드레스(set up)자세를 임팩트 순간까지 흐트러짐 없이 유지하는 것이다.

어드레스를 시작으로 볼을 치고 피니시까지의 일련의 동작에는 근육과 관절 등 무려 360여 개의 조직과 기술적 측면이 뒷 받침 되어야 비로서 한번의 샷이 만들어 진다.

여기에 집중력, 즉 정신적 측면까지 동원해야 한다는 것이 골프 스윙의 관건으로 이중 단 한가지만 미흡해도 샷이 흔들리고 소기의 목적달성에 실패한다.

한번의 샷을 하기위해 여러 가지의 기술이 필요하지만 통상적으로 실수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정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수하는 스윙의 1순위가 헤드업(head up)이고 이어 체중이동, 그리고 양 발의 무릎 높이, 즉 어드레스 자세 때와는 달리 백 스윙과 다운스윙에서 높낮이가 변하는 것이다.

백 스윙에서는 오른쪽 무릎이 펴지거나 밀리는 이른바 스웨이(sway) 현상과 다운스윙으로 이어지는 중간에 자신도 모르게 왼쪽무릎을 펴며 볼을 치는 경우다.

이같이 아마추어와 프로의 임팩트(impact)를 비교하면 한눈에 나타나는 것이 양쪽 무릎의 각도를 들 수 있다.

물론 매일 꾸준한 연습을 통해야만 자신의 결점을 보완할 수 있지만 주말골퍼의 경우 십중팔구, 볼을 치는 순간 무릎을 심하게 펴거나 밀려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바꿔 말해 이 같은 원인은 헤드업도 있지만 탑 스윙에서 오른발에 모아진 체중을 왼쪽으로 이동 중 임팩트 순간 무릎이 펴지며 왼쪽으로의 이동을 중간에 차단하는 경우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구질은 슬라이스 내지는 푸시 틸?push out), 즉 오른손을 사용 볼을 우측으로 밀어내거나 탑핑(topping)이 주종을 이룬다.

무릎의 펴짐은 단순한 무릎이라 단정하지 말고 그 원인제공처를 사전에 봉쇄해야 한다. 다시 말해 실수하는 샷이 발생할 경우 결과가 아닌 원인적 측면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 주 원인은 임팩트를 위해 무릎을 이용 체중이동을 실행하다 볼 앞에 멈추는 것이 결정적 요인이다.

임팩트 순간에 체중이동이 멈추는 것은 임팩트 만을 생각한 부산물로 볼 치기에 급급할 때 체중은 중간에 멈추며 이후 팔로스루(follow through)도 할 수 없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지는 체중을 왼발의 무릎이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볼을 치고 클럽헤드는 목표선을 따라 팔로스루를 끝내야 한다.

이같은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스윙 중 체중이 왼쪽발바닥 안쪽에서 오른발 안쪽으로 이동하며 왼발을 축으로 오른쪽 무릎과 허리가 부드럽게 따라 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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