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숙 학장 소개

박윤숙학장은 골프불모지나 다름없던 1990년대 한국국가대표선수들을 지도하여 미국 PGA 와 LPGA에 등용시켜 최상의 프로선수로 활동하게 한 최고의 골프지도자입니다.
한국골프가 암울했던 시기인 1995년 8월 30일 춘천CC에서 MBC-TV를 통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 골프생방송을 시작하여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또한 외국선수들(피지의 비제이 싱, 남아공의 데이빗후로스트, 미국의 칩백)을 초청하여 현 APGA(Asian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1회 대회인 패스포트오픈(Passport Open)을 한국에 유치시켜 국내최초 스포츠마케팅의 새로운 막을 올렸습니다.

1996년 서울 서문여고 골프감독으로 취임, 꿈나무를 지도하여 전국대회는 물론 한국골프가 태동한이래 최초로 세계대회까지 우승(한희원 선수)시키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1995년부터 중앙일보와 중앙경제, 일간스포츠, 골프다이제스트, 골프헤럴드에 수년간 칼럼을 비롯하여 KBS-TV에서 사상최초로 미국 PGA와 LPGA, 유럽의 EPGA 등 전 라운드를 6시간씩 5년간 생방송 하며 한국골프를 업그레이드시킨 글로벌 골프전문가입니다.

1996년 삼성그룹연수원에서 미래의 글로벌골프산업이라는 임직원대상의 정규강의와 각 기업의 골프장컨설팅, 코스디자인에 참여하여 한국골프장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습니다.
KBS America 공중파채널 44번에서 '박윤숙의 원포인트레슨'을 7년간 477회를 방영하여 영어권외국인과 북미주동포에 까지 시청은 물론 온라인(www.thepar.com)으로 전세계 한인골퍼들에게 도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2013년 현재 다큐멘터리방송 내쇼날지오그래픽(Ch-2086)에서 '박윤숙의 원포인트레슨을 1일 4회 전 미주에 방송하고 있으며 라디오코리아(Ch-2540)를 통하여 멘탈골프를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박윤숙의 골프이야기'를 11년(1100회)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주 중앙일보에 '박윤숙의 싱글로의 지름길'을 2000년부터 현재까지 1750회, 주 2회 새로운 지식들을 골퍼들에게 보급하고 있어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박윤숙골프아카데미(아로마골프아카데미)에서는 15명의 공인프로들이 전용골프장과 최신시설의 연습장에서 1일 평균 120여명의 최상의 골프교육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2년에 출범한 Korean Women's Open, Asian Open, Global Junior Championship, International Group Championship 등을 박윤숙 골프아카데미와 스탠톤골프대학, AGB에서 주최, 주관하고 있습니다.

박윤숙학장은 2011년 켈리포니아 카보넨트대학에서 골프학 박사학위를 수료한 후 2012년 2월 스탠톤골프대학(Stanton University)의 학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 후 투어선수나 혹은 지도자, 골프사업에 뜻을 갖고 있는 현지학생과 유학생 등 만학도 골퍼들에게 학, 석사의 꿈을 현실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스탠톤대학은 연방정부와 켈리포니아 주 교육에 인가된 대학(www.suca.us)으로 자격을 요건을 갖추거나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면 프로자격증(CPGA)도 수여합니다.
2012년 5월 남가주(Southern California)전 지역에 방송되는 KSCI-TV 공중파 채널 18번에 KGB-TV(Korean Golf Broadcasting)골프전문채널을 개국하여 골프뉴스, 골프토크쇼, 골프레슨, 골프홈쇼핑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윤숙학장은 국제라이온스클럽 District4-L3의 지구원원장(2009~2011)을 비롯하여 LA Wilshire Lions Club회장(2007~2009)과 현지출생의 한인2세 청소년들에게 한국인의 뿌리와 얼을 심어주기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단체, 한인청소년재단 화랑클럽을 2006년 12월에 창단하여 1,200여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는 재단의 회장직도 병행하고 있는 사회사업가이기도 합니다.

미국 주류 골프계와 한국골프의 가교역할은 물론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PGA와 LPGA에 한국선수들의 기술적자문과 이들의 현지에 적응에 필요한 각별한 도움까지 주고 있습니다.